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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10-27 07:06 (화)
충북

충주시, 고등학생 대상 CCTV통합관제센터 견학 운영

오
오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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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청소년들, 24시간 도시 지키는‘스마트 안전망’직접 확인 (1).jpg

충주시가 관내 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CCTV통합관제센터 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청소년들의 범죄 예방 의식과 지역사회 안전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충주시는 26일 관내 고등학생과 관계자 등 40여 명이 충주시 CCTV통합관제센터를 방문해 스마트 안전 시스템의 운영 현장을 직접 체험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충주경찰서와 한국청소년육성회 충주지구회의 협력으로 마련됐다. 중앙탑고·충주공고·충주상고 학생과 관계자들이 참여했으며, 청소년들의 범죄 예방 의식을 높이고 스마트 도시 치안 시스템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학생들은 관제센터의 전반적인 운영 현황과 주요 기능에 대한 설명을 듣고, 위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돕는 비상벨을 직접 작동해 보는 체험 시간을 가졌다.

이어 24시간 실시간 모니터링이 이뤄지는 관제 현장을 둘러보며 CCTV를 활용한 범죄 예방과 신속한 상황 대응 과정을 살펴보고, 지역사회 안전을 지키는 치안 시스템의 중요성을 체감했다.

특히 평소 일상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웠던 CCTV 관제와 비상벨 시스템을 실제 현장에서 확인하고 직접 작동해 봄으로써, 자신과 이웃의 안전을 지키는 생활 속 안전망의 역할을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학생들도 스마트 안전 시스템을 직접 경험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안창숙 충주시 정보통신과장은 “청소년들이 관제 시스템과 치안 현장을 직접 확인하며 안전의 소중함을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시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충주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주시 CCTV통합관제센터는 관내 CCTV 3,300여 대를 연중 24시간 실시간으로 관제하고 있다. 범죄 예방과 각종 위급 상황에 대한 신속한 대응을 통해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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