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의회, 보육 현장 애로사항 청취…지원 방안 모색
![[사진]26.10.26.증평군의회, 증평군어린이집연합회와 보육 현안 간담회 개최.jpg](/storage/uploads/kcilbo/article/AfWOnZdRZuSFSOaEjqKuSYiM.jpg)
충북 증평군의회(의장 장천배)는 26일 군의회 소회의실에서 증평군어린이집연합회(회장 이귀애) 임원 및 회원들과 간담회를 열고 지역 보육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증평군의회 의원 전원이 참석했으며, 저출산에 따른 영유아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어린이집의 운영 실태를 공유하고 보육서비스의 질적 향상과 안정적인 운영 기반 조성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증평군어린이집연합회는 보육 현장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으로 보육교직원의 근무환경 및 처우 개선, 냉·난방비 지원 등 보육환경 개선을 위한 예산 지원을 건의했다. 아울러 영유아 감염병 예방을 위한 방역 지원과 지역 공공시설을 활용한 체험활동 연계 등 현장에 필요한 지원책 마련도 요청했다.
장천배 의장은 “저출산으로 어린이집 운영 여건이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지만, 아이들의 안전과 돌봄은 지역의 미래를 위한 필수적인 투자”라며 “오늘 현장에서 제시된 소중한 의견들이 군정에 적극적으로 반영돼 아이 키우기 좋은 증평을 만들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지원 방안을 지속해서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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