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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10-26 22:21 (월)
사회/교육

충북교육청, 충청권 AI교육 협력 이끈다…윤건영 교육감 회장 추대

충청권 4개 교육청, AI교육 공동 기준 마련·플랫폼 연계 추진

(10.26. 추가보도자료) 충청권 4개 교육청, AI로 연결하는 지속가능한 미래교육 협력 약속(사진2).jpg
윤건영 교육감

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윤건영)은 26일 오후 1시 충남 공주시 아트센터 고마에서 열린 ‘2026년 하반기 충청권 교육감 정책협의회’에 참석해 충남·대전·세종교육청과 인공지능(AI) 교육 협력을 강화하고 지속가능한 미래교육을 공동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번 협의회에는 충청권 4개 시·도교육감이 참석해 ‘AI로 연결하는 지속가능한 미래교육’을 공동 의제로 선정하고, 교육청별 AI교육 자원과 플랫폼을 연계·활용하기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4개 교육청은 2026년 AI교육 협력 기반 조성을 시작으로 ▲AI 교수·학습 플랫폼 연계 및 공동 활용 방안 모색 ▲충청권 AI교육 공동 기준 마련 ▲AI교육 콘텐츠 및 교원 연수 공동 개발·운영 ▲충청권 AI교육 공동 모델 마련 및 확산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각 지역이 보유한 교육 자원과 전문성을 공유하고, 교육청 간 협력을 바탕으로 학생들에게 보다 다양하고 폭넓은 AI교육 기회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충청권 교권 보호 강화 방안’을 주제로 교육활동 보호 정책과 현장 지원 사례를 공유하고, 교권 보호를 위한 공동 대응 방안도 논의했다.


특히 교육활동 침해 사안에 대응하는 교원들이 겪는 어려움과 지원 사각지대를 살펴보고, 위기학생 상담·치료 지원 과정에서 드러난 제도적 한계와 개선 과제를 공유했다. 아울러 교원의 교육활동을 보호하고 학생을 효과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관계기관과 협력하는 방안도 제시됐다.


한편 이번 협의회에서는 향후 2년간 충청권 교육감 정책협의회를 이끌 회장으로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이 추대됐다.


윤건영 교육감은 “AI는 교육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가는 중요한 도구인 만큼, 지역별로 축적된 경험과 역량을 함께 나누고 연결할 필요가 있다”며 “충청권 4개 교육청이 함께 AI교육의 기반을 마련하고, 우리 아이들에게 더 나은 배움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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