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문대, 장영실의 날 맞아 미래모빌리티 체험 프로그램 운영
지역 초·중·고생 대상 로봇 시연·자동차 조립 체험 진행

선문대학교 미래자동차특성화사업단(단장 최창하)은 ‘2026 장영실의 날 기념행사’에서 지역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한 ‘미래모빌리티 지역연계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아산시와 선문대학교가 공동 주최하고 장영실과학관이 주관했으며,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의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사업’ 지원을 받아 추진됐다. 사업단은 미래자동차와 첨단 모빌리티 분야에 대한 학생들의 관심과 이해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행사에서는 사족보행 로봇 시연과 스케일카 전시, 자동차 조립 키트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학생들은 네 개의 다리로 이동하는 로봇의 작동 원리를 관찰하고, 스케일카 모형을 살펴보며 첨단 모빌리티 기술을 직접 접했다.
또한 자동차 조립 키트를 활용해 주요 부품을 직접 다뤄보며 자동차의 기본 구조를 이해하고, 조립 과정에서 창의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르는 시간도 가졌다.
선문대는 이번 프로그램이 단순한 기술 체험을 넘어 지역 학생과 주민들에게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사업의 성과를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지역사회와 대학 간 유대감을 높여 우수 인재의 지역 대학 진학을 유도하고, 지역 내 정착률을 높이는 데도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최창하 선문대 미래자동차특성화사업단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지역 학생들이 미래자동차와 모빌리티 기술을 직접 경험하며 관련 분야에 대한 꿈을 키우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미래 첨단 기술을 선도할 인재를 양성하고, 지속 가능한 교육·체험 활동을 적극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경충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