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조카의 군 입대, 세월이 느껴지는 날
김지온 취재본부장 오늘 필자의 조카가 군에 입대한다. 대학 3학년을 잠시 휴학하고 가는 길이다. 대한민국 남성이라면 특별한 사유가 없는 한 누구나 해야 하는...
[최민호의 월요이야기] 빛과 트리 그리고 따뜻한 겨울
최민호 시장 가로수들은 앙상한 모습을 드러내고 멀리서 철새들이 떼 지어 날아갑니다. 들판은 벌써 가을걷이를 끝내고 다가올 새 계절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겨...
잠든 일요일을 깨운 4촌 조카의 결혼식
김지온 취재본부장 일요일 아침부터 분주하게 움직였다. 4촌 조카의 결혼식이 있었기 때문이다. 예식 시간이 오전 10시라 너무 이른 바람에 서둘러 씻고 준비하...
[경충칼럼]지역경제, 더는 버틸 힘이 없다
김지온 취재본부장 경기가 좀처럼 살아날 기미를 보이지 않는다. 불황이 길어지면서 자영업자의 폐업 소식은 이제 낯설지 않은 풍경이 됐다. 남은 물건을 세일하...
세종시의 둥근 쉼표, 이응다리
김지온 취재본부장 세종시를 대표하는 랜드마크, 이응다리는 시청 인근에 자리해 시민들의 일상 속 쉼터가 된다. 2022년 3월, 1116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완공된...
[천철호 시의원 칼럼]‘아산 성웅 뮤지컬’—아산을 세계로 이끄는 새로운 미래 성장축이다
사진은 천철호 아산시의원 아산은 지금, 이순신 장군의 위대한 서사를 바탕으로 세계적 문화도시로 도약할 결정적 기회를 맞고 있습니다. 임진왜란의 거센 전란...
낙엽 따라 가버린 사랑아
박찬덕/ 청주시 ♡낙엽 따라 가버린 사랑아♡ 낙엽 따라 가버린 그대여 기다리며 설레임이 묻어나는 세월 알록달록한 예쁜 단풍...
작은 방심이 큰 사고를 불러온다
김지온 취재본부장 최근 전남 신안 앞바다에서 여객선이 암초에 부딪히는 사고가 발생해 많은 국민들이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당시 여객선에는 267명이 탑승해...
[칼럼]발로 뛰어 얻은 결실, 금남 119지역대 준공의 의미
김지온 취재본부장 세종시 금남지역의 숙원사업이던 119지역대가 마침내 문을 열었다. 20일 열린 준공식에는 지역 기관단체장과 시의원, 의용소방대원, 주민들이...
배 박사가 된 기자 친구의 아들 결혼식에 다녀와서
김지온 취재본부장 가을은 결혼 시즌이다. 주말마다 웨딩홀은 신랑·신부를 축하하려는 하객들로 붐비고, 그 풍경 속엔 늘 설렘과 분주함이 공존한다. &nbs...
[최민호의 월요이야기 ]수능시험을 마친 고3들에게
최민호 시장 얘야 너 기억나니? 그날도 학원을 마치고 밤 12시 가까이 파김치가 되어 돌아온 너에게 이 아버지가, “얼마나 힘드니? 세상이 너희들에게 너무 가혹...
손끝에 물드는 겨울, 김장하는 날
김지온 취재본부장 본격적인 김장철이 시작됐다. 아침.저녁으로 찬 기운이 감돌기 시작하면 사람들은 자연스레 김장을 떠올린다. 이번 주에도 이웃 집에서는 자...
서민 음식마저 사치가 된 시대
김지온 취재본부장 요즘 물가가 정말 많이 올랐다는 걸 피부로 느낍니다. 올라도 너무 올랐습니다. 금요일이라 집사람과 막걸리에 곁들일 순대를 먹으러 세종시...
바쁜 일상 속에서 찾는 작은 행복
김지온 취재본부장 요즘 유난히 시간이 빨리 간다.올해도 어느덧 한 달 보름가량만을 남겨두고 있다니, 새해를 맞은 게 엊그제 같은데 시간이 그저 훌쩍 지나가...
[경충칼럼]"협치는 실종되고 감정만 남았다”
김지온 취재본부장 세종시의회가 여야 간 충돌로 한바탕 홍역을 치렀다. 지난 11일 열린 제102회 정례회 긴급 현안 질의에서 시작된 갈등이 서로의 성명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