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신념과 취업
김병연 시인.수필가 인간관계론(人間關係論)의 대부인 미국(美國)의 데일 카네기는 농부의 아들로 태어났다. 그는 교사, 세일즈맨 등으로 사회생활을 하면서 수많은 실패를 경험한다. 그 후 그는 대화 및 연설기술을 강연하면서 성공 처세학의 최고 권위자가 되었다. 데일 카네기...
[세상엿보기]나는 어떤 어른인가
김지온 총괄취재본부장우리는 사회생활을 하면서 다양한 사람들과 마주합니다. 그중에는 덕과 인격을 겸비한 사람도 있고, 잔꾀를 부리거나 남을 헐...
[기고문]평생직업의 시대
김병연 시인.수필가 거창하고 실속 없는 사업가보다 펜치 잘 다루는 기술자가 오래 살아남는다는 말이 있다. 이 말이 처음 나올 때보다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이 시대에 오히려 현실적인 말이 되고 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대는 평생직장의 시대가 아닌 평생직업의 시대이다...
[토요에세이]더위 속 가을을 기다리며
김지온 총괄취재본부장 오늘은 처서입니다. 24절기 중 열네 번째 절기로, 여름이 지나고 더위도 물러나 선선한 가을을 맞이한다 하여'처서'라 불립니다. 하지만 현실은 아직도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연일 한낮 기온이 33도에 이를 정도로 뜨거운 날씨가 계속되어...
[세종로]사람을 보면 인격이 보인다
김지온 총괄취재본부장 ‘근묵자흑(近墨者黑)’이라는 말이 있다. 먹을 가까이 하면 검어진다는 뜻으로, 나쁜 사람과 가까이 지내다 보면 그 나쁜 습관과 행동에...
백세시대의 대비와 취업
김병연 시인.수필가 평소 잘 알고 지내던 한 이발소의 이발사가 전화를 걸어와 과(過)하다고 할 만큼 흥분된 어조(語調)로 울분(鬱憤)을 토했다고 한다. 정오쯤 초등학생으로 보이는 어린이가 이발소로 들어와 할아버지가 이발과 염색을 같이 하면 얼마냐고 묻길래 2만원이라고...
[칼럼]""배추값 폭등, 식탁 물가 경고등 켜졌다""
김지온 총괄취재본부장 올여름, 폭염과 반복된 폭우가 배추 가격을 천정부지로 끌어올리고 있다. 시중에선 배추 한 포기 소매가가 7천 원을 넘겼고, 불과 한 달 사이에 가격이 1.5배나 뛰었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6천 원대였던 배추는 지난 14일, 7천 원대를 돌파하며...
강함과 유연함, 그리고 자식농사
김병연 시인.수필가 숲속의 갈대와 고무나무가 서로 자기가 더 강하다며 한 치의 양보도 없이 싸우고 있었다. 고무나무는 갈대를 보고 바람이 조금만 불어도 흔들리는 네가 무슨 힘이 있느냐고 하며 비난했다. 때마침 갈대가 반박하려 할 때 갑자기 강풍이 불어왔다. 갈대는 허리...
[일요에세이]손자들이 다녀간 집은 전쟁터이자 천국이다
김지온 총괄취재본부장 필자에게는 두 명의 손자가 있다. 둘 다 남자아이여서인지 장난기가 넘치고 가만히 있지를 못한다. 손자들이 집에 오면 거실은 곧...
[세종로]부담 없는 한 끼, 청주의 따뜻한 식당
김지온 총괄취재본부장요즘 같은 고물가, 고금리 시대에 밥 한 끼조차 부담스러운 게 현실입니다. 해마다 오르는 물가에, 이제는 직장 동료들과 점심 한 끼 먹는...
생각나는 대로
김병연 시인.수필가 인간은 태어나면서부터 조부모, 부모, 형제자매 등 가족 구성원과 함께 생활하며 은연중(隱然中)에 가족의 품성과 언행을 닮아가고, 가정의 잠재적 교육과정 속에서 인성이 형성된다. 자녀는 출생 후 가정이라는 비형식적(非形式的)인 학교에서 선생님인 부모와...
[세종로에서]상식은 선택이 아닌 기본이다
김지온 총괄취재본부장 공금과 개인 돈의 구분은 초등학생도 이해할 수 있는 상식입니다. 그런데 나이가 꽤 들었음에도 이런 기본조차 분간하지 못한 채 자신의 궤변만 고집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법이나 제도를 몰랐다면 주변 사람이나 전문가에게 한 번만 물어봐도 알 수 있는 일...
[세종로에서]“용기 있는 사람은 먼저 사과한다”
김지온 총괄취재본부장 한 번 굳어진 사상이나 태도는 쉽게 바뀌지 않습니다. 특히 어떤 유형의 사람들은 자신이 보고 싶은 것만 보고, 듣고 싶은 말만 받아들입니다. 이들은 사실이 아닌 말을 꾸며내는 습관까지 지니고 있으며, 잘못을 해도 정작 자신이 무엇을 잘못했는지조차...
[데스크시각]교육개혁의 선봉, 최교진 후보자에게 거는 기대
김지온 총괄취재본부장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13일 최교진 세종시교육감을 교육부 장관 후보자로 전격 지명했다. 갑작스러운 발표에 최 후보자 본인 역시 놀랐다는 후문이다. 그는 당시 세종시교육청 직원들과 영화 관람 중이었고, 장관 후보자 지명 소식을 관람 도중 접한 것으로...
[데스크시각]“한 장의 스티커, 주민들을 뒤흔든 공포의 순간”
김지온 총괄취재본부장 최근 광주의 한 아파트 주차장에서 발생한 협박성 메모 사건은 많은 주민들을 충격에 빠뜨렸다. 차량 앞 유리에 ""찾아가서 칼로 배찌른다""는 협박적인 내용이 담긴 쪽지가 발견되면서 주민들은 불안감에 휩싸였다. 이러한 사건은 그 자체로도 심각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