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경충마당]폭우 속에서도 다시 찾은 농막, 작은 안도와 보람
김지온 총괄취재본부장최근 쏟아진 폭우로 충청을 비롯한 전국이 큰 수해를 입었다. 경남 산청에는 600mm가 넘는 괴물 폭우가 내려 가옥이 무너지고 농경지가 침...
[데스크 칼럼]괴물 폭우가 덮친 산청, 반복되는 수해 이제는 막아야 한다
김지온 총괄취재본부장 경남 산청군이 기록적인 폭우로 큰 인명피해를 입었다. 사흘간 600㎜가 넘는 물폭탄이 쏟아지며 산청군 일대는 사실상 재난지역으로 변했다. 19일에는 토사에 매몰된 주민 1명이 사망하고, 또 다른 1명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다. 산청읍 부리마...
검약과 양심의 회복
김병연 시인.수필가 검약(儉約)은 검소와 절약을 합성한 단어이다. 검약은 절약(節約)하는 가운데 꼭 필요할 때만 돈을 쓰고 나머지는 저축(貯蓄)하는 자세이다. 검약은 돈이 있지만 절제할 줄 아는 것이며 무조건 아끼는 것이 아니라 제때 쓸 곳에 쓰는 것이다. 돈이 있어도...
가치 있는 삶과 취업
김병연 시인.수필가 거지 아버지가 아들에게, 강 건너 어느 집이 불타고 집주인과 그 식솔들이 울부짖고 있을 때 이렇게 말했다고 한다. 봐라, 아무리 좋은 집이 있어도 불나면 없느니만 못하다. 우리는 집이 없으니 불날 일도 없고 불이 나도 탈 것도 없으니 얼마나 다행이...
[데스크 칼럼]군수 폭행은 지역사회를 향한 폭력이다
김지온 총괄취재본부장 어제 충남 부여군에서 벌어진 충격적인 사건은 지역사회를 넘어 전국에 씁쓸한 메시지를 던지고 있다. 박정현 부여군수가 집중호우로 인한 수해 현장을 점검하던 중, 한 60대 남성 A씨로부터 폭행을 당하는 사건이 벌어진 것이다. 군수는 규암면의 한 상가...
[칼럼]해수부 부산 이전, 대체 기관의 세종 이전이 반드시 뒤따라야 한다
김지온 총괄취재본부장해양수산부의 부산 이전이 기정사실화되면서, 세종지역의 거센 반발에도 불구하고 정부의 이전 추진에 가속도가 붙고 있다. 해수부는 부산...
[칼럼]“추모기간 술자리” 김영환 지사의 경솔한 처신, 실망스럽다
김지온 총괄취재본부장 청주 오송 지하차도 참사 2주기를 맞아 충북 전역이 추모 분위기에 잠긴 가운데, 김영환 충북지사의 경솔한 처신이 도마에 올랐다. 김 지사는 지난 12일 저녁, 청주의 한 식당에서 국민의힘 소속 청주시의회 의장과 시의원 등과 함께 술자리를 겸한 만찬...
웃음과 취업
김병연 시인.수필가 인간은 태어난 지 100일이 지나면서부터 웃기 시작한다고 한다. 태어날 때부터 시각장애를 가진 아이도 본능적으로 웃을 줄 안다고 한다. 이상하게도 우리나라 사람들은 그다지 많이 웃지 않는다. 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인간의 일생을 80세로 볼 때 26...
[칼럼]불볕더위 속 물놀이 사고, 안전이 생명이다
김지온 총괄취재본부장 연일 계속되는 기록적인 폭염이 한반도를 뒤덮고 있습니다.'살인더위','가마솥더위','찌는 듯한 더위'라는 표현이 결코 과장이 아닌 요즘, 충북 지역을 중심으로 물놀이 중 익사 사고가 잇따르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실제로 지난 10일, 충...
[칼럼]1만 원 점심 시대, 직장인의 외식은 사치가 됐다
김지온 총괄취재본부장연일 치솟는 물가에 외식 한 끼조차 부담스러운 시대가 됐다. 특히 직장인들은 점심값이 1만 원을 훌쩍 넘기면서 동료들과의 점심 자리도...
[칼럼]“35도 폭염에 타들어가는 농심…이대로는 안 된다”
김지온 총괄취재본부장연일 35도를 웃도는 폭염이 계속되면서 농촌은 그야말로 비명 소리조차 메말라가는 상황이다. 이상기후로 인해 옥수수를 비롯한 각종 밭작...
[일요 에세이]폭염 속 반가운 손님, 비
김지온 총괄취재본부장연일 계속되는 폭염에 몸도 마음도 지쳐간다. 입맛은 사라지고, 시원한 물만 찾게 되는 날들. 찬물을 한 컵 들이켜면 그 순간만큼은 더위...
""자연이 만든 피서지, 괴산의 여름 선물""
김지온 총괄 취재본부장 연일 이어지는 찜통더위에 숨이 턱턱 막힐 지경이다. 조금만 걸어도 땀이 비 오듯 흐르고, 그늘 한 줌이 간절한 요즘이다. 하지만 7월 12일, 토요일인 오늘, 괴산 지역에도 폭염경보가 발령됐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피서객들이 산과 계곡을 찾아 더위를...
[데스크시각]해수부 부산 이전, 속도보다 공감이 중요했다
김지온 총괄취재본부장 해양수산부의 부산 이전이 전격적으로 확정됐다. 새 청사 위치는 부산 동구의 IM빌딩(본관)과 협성타워(별관)으로 정해졌으며,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국무회의에서 ‘연내 이전 방안’을 지시한 이후 매우 빠르게 결정된 사안이다. 그러나 이러한 속전속결...
[칼럼]도심 한복판, 알몸 소동…이게 스트레스 해소인가
김지온 총괄취재본부장연일 이어지는 불볕더위에 시민들의 몸과 마음이 지치고 있다. 그러나 그 뜨거움보다 더 시민들의 마음을 불편하게 만든 일이 11일, 강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