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칼럼]베트남 나트랑, 천국이 아닌 지옥이 된 여행지
김지온 총괄 취재본부장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베트남 나트랑 여행 중 제부가 익사했다”는 안타까운 사연이 올라왔다. 글쓴이는 “리조트는 한국인들 사이에서 인기가 많은 곳”이라며 말을 시작했다. 그는 가족여행 중 제부가 바다에 빠져 사망했다며 슬픔을 토로했다. 사고...
[데스크시각]주민과 함께하는 행정, 최민호 시장의 진정성 있는 리더십
김지온 총괄취재본부장 행정은 주민과의 소통이 핵심이다. 이는 어느 시정에서도 빠질 수 없는 중요한 요소로, 주민들의 신뢰를 얻지 못한 행정은 그 존재 자체가 의미를 잃을 수 있다. 특히, 지방자치단체의 단체장이라면 주민들과의 소통을 최우선으로 두고 시정을 이끌어야 한다...
[칼럼]""공공질서를 무시한 캠핑, 한국의 이미지가 위험하다""
김지온 총괄취재본부장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충남의 한 해수욕장 앞 버스정류장에서 캠핑을 하고 음식을 조리하는 모습이 담긴 사진이 올라왔다 . 해당 사진 속 여성은 정류장에서 그늘막을 설치하고 토치로 음식을 구워 먹는 모습을 보였다 . 주변에는 해루질 장비도 놓여...
[칼럼]인사 불만이 난동의 이유인가? 공직자의 책임을 묻는다
김지온 총괄취재본부장최근 충주시에서 충격적인 일이 발생했다. 50대 여성 공무원 A씨가 자신이 승진 명단에 누락된 것에 불만을 품고 충주시장실에 들어가 컴...
[김지온의 상식더하기]말주변이 없어도 괜찮아, 연습하면 된다
김지온 총괄취재본부장 말은 쉬운 것 같으면서도 참 어렵습니다. 주변을 보면 말을 조리 있게 잘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말주변이 없어 표현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도 많습니다. 사회생활을 원만하게 하려면 논리적이고 조리 있게 말하는 능력이 중요합니다. 논리적으로 말하면 상...
[칼럼] 빛을 꺼뜨린 의회, 시민은 어둠 속에 있다
김지온 총괄취재본부장 세종시의회가 올해 빛축제 예산 4억 원 전액을 삭감했다. 이 같은 결정에 시 집행부는 물론 시민추진단까지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시는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대표 겨울축제로 자리 잡은 ‘빛축제’를 이어가기 위해 예산을 편성했지만, 시의회는 여...
[칼럼]최민호 시장의 울분과 그 메시지
김지온 총괄취재본부장 최민호 세종시장이 24일 기자간담회에서 시의회를 향한 작심 비판을 쏟아냈다. 그의 말에는 참아왔던 울분과 비장한 각오가 엿보였다. 그가 이렇게 강하게 나서게 된 이유는 바로 세종빛축제 예산이 두 차례 연속으로 전액 삭감되었기 때문이다. 빛축제는 최...
걷기에서 얻는 지혜
김병연 시인.수필가 숲길을 걷다가 만나는 존재들의 속삭임을 들어 보면 우리가 얼마나 헛된 희망에 빠져 있는지를 알 수 있다. 겨우내 숲은 새 생명을 소리 없이 싹 틔우고 있다. 울창한 숲에서 나무들은 저마다 자신의 존재를 빛내기 위해 몸부림을 친다. 유난히도 추웠던 겨...
""치밀한 스토커의 범행, 경찰의 보호에도 일어난 끔찍한 사건""
김지온 총괄취재본부장 최근 대구에서 발생한 스토킹 살해 사건은 우리가 여전히 해결하지 못한 법적 , 제도적 허점을 여실히 드러내고 있다 . 피해자인 A 씨는 스토커 윤정우에게 살해당하기 직전 , 경찰과 민간경호원의 보호를 받았지만 끝내 범죄를 막을 수 없었다 . 그 이...
""해수부 부산 이전, 충청권의 우려와 행정 효율성""
김지온 총괄취재본부장 어제 세종시의 한 호텔에서는 대전, 세종, 충남, 충북 등 충청권 시.도 단체장이 모여, 새 정부의 해수부 부산 이전 계획에 대해 우려의 목소리를 냈다. 이들은 해수부 이전이 부적절하고, 국가 발전에 효율적인 방향이 아니라고 강조했다. 사실, 이...
[데스크시각]빛축제 막은 시의회, 지역경제엔 어두운 그림자
김지온 총괄취재본부장세종시의회의 민주당은 현재 13석으로 과반 이상의 의석을 차지하고 있으며, 국민의힘은 7석을 보유하고 있다. 시의회의 구성상 여당이 우...
[칼럼]천정부지 금값, 투자자는'활짝' 소비자는'울상'
김지온 총괄취재본부장 금값이 천정부지로 치솟으면서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투자자들은 환호하는 반면, 소비자들은 부담을 느끼며 구매를 주저하는 상황이다. 금이 귀한 대접을 받는 요즘, 정작 금은방 입장에서는 썩 반가운 일만은 아니라는 하소연도 나온다. 금을 파는 사람은...
""아르바이트 줄게""…아이들을 이용한 어른들의 파렴치한 범죄
김지온 총괄 취재본부장 최근, 경계선 지능장애를 가진 여중생 두 명에게 아르바이트 자리를 제안해 유흥업소로 데려간 뒤 성매매를 시킨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다. 피해자들은 정상적인 판단이 어려운 경계선 지능 수준의 학생들이었으며, 가해자들은 이들의 어려운 상황을 악용했다...
여름, 그 시절의 그리움
김지온 총괄취재본부장날이 점점 더워지고 있다. 본격적인 여름이 오기도 전에 벌써부터 뜨겁게 달아오른 날씨는 숨이 막힐 정도다. 올해는 그 어느 때보다 더운...
[칼럼]유방암 오진, 뒤바뀐 검체가 불러온 비극
김지온 총괄취재본부장세종시에 거주하는 30대 여성 A씨는 지난해 한 의원에서 청천벽력 같은 진단을 받았다. ""침윤성 유관암"", 즉 유방암이라는 결과였다. 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