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재혼가정의 그늘 속 비극, 더는 반복되어선 안 된다
김지온 총괄취재본부장 최근 한 60대 계부가 10대 의붓딸을 상습적으로 성폭행한 충격적인 사건이 전북 전주에서 발생했습니다. 전주덕진경찰서는 계부 A씨를 성폭행 혐의로 조사 중이며, A씨는 2021년부터 최근까지 수차례 의붓딸 B양에게 끔찍한 범죄를 저지른 혐의를 받고...
[칼럼]대구 여성 살해 피의자 도주 4일 만에 세종서 잡혀... 주민들 ‘불안에서 해방'
김지온 총괄취재본부장최근 대구에서 발생한 신변보호 여성 살해 사건의 피의자 A씨가 14일 오후 세종시 조치원읍에서 경찰에 의해 검거됐다. 사건 발생 나흘 만...
[토요에세이]비가 식혀준 여름, 괴산 농막에서 찾은 쉼표
김지온 총괄취재본부장밤새 비가 내렸다. 후텁지근하던 더운 공기를 식혀주어 한결 숨 쉬기 편해졌다. 올해는 유독 비도 자주 오고, 날도 무척 덥다고 한다. 아...
[칼럼]공적 시스템을 사적으로 이용한'경조사 알림'…공직기강, 이대로 괜찮은가
김지온 총괄취재본부장 전남의 한 소방관서에서 간부 공무원이 자녀의 결혼 소식을 전하기 위해'비상발령동보시스템'을 사용한 사실이 알려지며, 내부는 물론 시민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 비상발령동보시스템은 화재, 재난, 각종 위급 상황에서 소방공무원들의 신속한 대응을 위해 마...
“대구 여성 살해 용의자 도주…주민들 공포 속 불안한 나날”
김지온 총괄취재본부장대구에서 50대 여성을 살해한 용의자 A씨의 행방이 나흘째 묘연하다. 경찰은 사건 발생 이후 수색견과 드론을 동원해 용의자의 흔적을 쫓...
[칼럼]행정수도 세종의 역행, 해수부 이전 재고해야
김지온 총괄취재본부장 이재명 대통령이 최근 국무회의에서 해양수산부의 부산 이전을 지시하면서, 세종에서 근무 중인 해수부 공무원들 사이에 큰 혼란과 불안이 번지고 있다. 일각에서는 이를 ‘패닉 상태’라 표현할 만큼 분위기가 뒤숭숭하다. 단순한 근무지 변경이 아니라, 가정...
6·25 전쟁이 주는 교훈
김병연 시인.수필가 아~ 아 잊으랴 어찌 우리 이 날을/ 조국을 원수들이 짓밟아 오던 날을/ 맨주먹 붉은 피로 원수를 막아내어/ 발을 굴러 땅을 치며 의분에 떤 날을 박두진 시인이 작사하고 김동진 선생이 작곡한 이 6·25의 노래는 필자가 초등학생이던 시절 학교에서 배...
[기고문]학과의 선택과 취업
김병연 시인.수필가 직업의 선택, 배우자의 선택, 대학의 선택, 대학 학과의 선택은 인간의 삶에 엄청난 영향을 주는 주요한 선택이다. 그중에서도 고등학생에게는 대학의 선택과 대학 학과의 선택이 우선적이다. 과거엔 학과보다 서울대․연세대․고려대 등 이른바 명문대학을 선호...
[기고문]바람
박찬덕.청주시 제목:바람 바람이 분다. 내 어깨 위로 살랑살랑 불어오는 봄 바람은 나의 마음을 울려놓고 도망가는 얄미운 봄 바람 인가보다. 어디서 불어 오는 바람인지 알수는 없지만 한낮의 뜨거웠던 무더위를 식혀주는 한줄기 시원한 여름 바람이 한바탕 불어온다. 파아란 가...
[칼럼]""해수부 부산 이전, 공약보다 행정수도의 원칙을 생각할 때""
김지온 총괄취재본부장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6월 5일 국무회의에서 해양수산부의 부산 이전을 지시했다. 이에 대해 최민호 세종시장은 9일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시민과 지역의 충분한 논의 없이 진행된 밀어붙이기식 결정에 깊은 우려를 표하며 강한 반대 입장을 밝혔다. 최...
아이들의 웃음소리 가득한 여름날의 물놀이
김지온 총괄 취재본부장 올여름 , 더위가 예년보다 일찍 찾아왔습니다 . 특히 일요일인 8 일 , 세종을 비롯한 충청 지역은 기온이 30 도를 웃도는 초여름 날씨를 보였고 , 길을 걸을 때마다 불쾌한 더위에 몸이 무겁게 느껴졌습니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 사람들은 여전...
[토요 에세이]사고뭉치 외손자들
김지온 총괄취재본부장연휴가 시작되자 손자들이 놀러 왔다. 필자에겐 외손자 두 명이 있는데, 여섯 살과 세 살, 둘 다 남자아이다. 여자아이들과는 달리 이 아...
[데스크시각]태극기를 쓰레기처럼… 현충일에 벌어진 안타까운 풍경
김지온 총괄취재본부장 현충일이던 6 일 , 충북 청주시 청원구 내덕동의 한 도로변에서 다량의 태극기가 담긴 쓰레기봉투 더미가 발견돼 시민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 . 한 시민이 청주농고 인근을 지나던 중 이 같은 장면을 목격하고 경찰에 신고하면서 알려졌다 . 태극기는 대한...
[칼럼]대선 참패 이후, 국민의힘은 무엇을 반성해야 하는가
김지온 총괄취재본부장 6.3 대선이 끝났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가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를 큰 표 차이로 누르고 제21대 대통령에 당선됐다. 윤석열 전 대통령의 비상계엄령과 그에 이은 탄핵 사태는 국민 여론을 민주당 쪽으로 급격히 쏠리게 만들었고, 이변 없는 결과로...
[칼럼]분열을 넘어 통합으로: 이재명 대통령의 시대가 열리다
김지온 총괄취재본부장 제21대 대통령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가 당선됐다. 국민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바탕으로 절반에 가까운 득표율을 기록하며, 김문수 후보와 개혁신당의 이준석 후보를 큰 차이로 따돌리고 당선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대선은 윤석열 전 대통령의 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