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명절 물가, 단속만으로 해결될까
김지온 취재본부장 물가가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고 있다. 야채와 과일, 농산물과 식료품, 외식비까지 오르지 않은 것이 없다. 물가가 오를수록 서민들의 시...
[상식더하기]말은 타고나는 것이 아니다
김지온 취재본부장 현대는 말 잘하는 사람이 돋보이는 시대다. 일상 속에서 우리는 말을 유창하게 하는 사람들을 자주 마주한다. 그들의 이야기를 듣고 있으면...
[경충칼럼] 행정수도 세종 완성은 시민들 선택에 달렸다
김지온 취재본부장 3일, 시·도지사와 교육감 예비후보 등록이 시작되면서 6·3 지방선거의 막이 본격적으로 올랐다. 이재명 대통령 취임 이후 여대...
현대는 ‘목소리’로 평가받는 시대다
김지온 취재본부장 필자의 직업은 기자다. 직업의 특성상 공무원, 다도인, 기업인, 예술인, 가수 등 다양한 부류의 사람들을 만난다. 각자의 분야에서 오랜 시간...
왜 어떤 사람에게는 다가가고 싶어질까
김지온 취재본부장 우리는 살아가면서 정말 많은 사람을 만난다. 하루에도 몇 번씩 스쳐 가는 얼굴들, 오래 함께 머무는 인연들까지. 그만큼 사람의 성격...
[칼럼]추억을 팔아야 할 축제장에서 위생은 왜 뒷전이 되었나
김지온 취재본부장 겨울 축제장의 화려한 불빛 뒤편에서 불편한 논란이 고개를 들고 있다. 방문객의 발길을 끌기 위해 해마다 규모를 키워온 축제 현장이, 정작...
[세종로] 차 한 잔이 열어준 세계, 취재 현장에서 만난 새로운 나
김지온 취재본부장 필자는 요즘 차(茶)에 부쩍 관심이 많아졌다. 예전에는 누가 차를 주면 그러려니 하며 마셨을 뿐, 어떤 차인지, 어디에 좋은지 깊이 생각해본...
[칼럼]“손에서 놓지 못하는 스마트폰, 우리의 수면과 마음을 갉아먹다”
김지온 취재본부장 현대인의 일상에서 스마트폰은 이제 떼려야 뗄 수 없는 존재가 되었다. 하지만 편리함 뒤에는 우리가 미처 인식하지 못하는 그림자가 숨어 있...
‘참 괜찮은 의원’이란 말이 떠오른 이유
김지온 취재본부장 오늘 한 시의원과 점심 식사를 했다. 며칠 전 먼저 전화가 와 “점심 한 끼 하시죠”라며 자리를 제안했다. 그동안 필자가 쓴 기사를 카카오톡...
[칼럼]두쫀쿠 열풍, 달콤함 뒤에 남는 씁쓸한 질문
김지온 취재본부장 요즘 유행하는 ‘두쫀쿠’를 모르면 대화에 끼기 어렵다. 도로변에는 두쫀쿠 판매를 알리는 현수막이 내걸리고, 베이커리는 물론 카페와 외식업...
에디슨에게 배우는 도전의 힘
김지온 취재본부장 사람은 누구나 마음속에 존경하는 인물 한 명쯤을 품고 살아간다. 이순신 장군의 불굴의 용기를 떠올리는 사람도 있을 것이고, 백성을 먼저...
[수요에세이] 누룽지 백숙 한 그릇이 건네준 따뜻한 위로
김지온 취재본부장 기자들과 점심 약속이 있었다. 약속 장소는 세종시에 있는 한 삼계탕집. 점심시간이 가까워질수록 마음은 바빠졌고, 예상대로 식당에 도착하...
소금처럼 살아간다는 것
김지온 취재본부장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세상에는 왜 이렇게 다양한 사람들이 있을까 하고. 어떤 사람은 늘 자기 몫부터 챙긴다. 손해 보는 일은 철저히 피...
[칼럼]이해찬, 민주주의와 세종시를 남기고 떠나다
김지온 총괄취재본부장 이해찬 전 국무총리가 지난 1월 25일, 베트남 출장 중 심근경색으로 별세했다는 소식은 세종시민들에게 특히 큰 슬픔으로 다가왔다. 한...
[칼럼] “쓰레기 대란” 앞에 선 서울… 해법은 시민의 손에 있다
김지온 총괄취재본부장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이 금지되면서 서울시에 비상이 걸렸다. 그동안 생활폐기물의 상당 부분을 매립에 의존해 왔지만, 이제는 소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