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칼럼]못난이 김치가 지켜낸 김치의 자존심
김지온 총괄취재본부장 김치는 배추나 무 같은 채소를 소금에 절여 고춧가루, 마늘, 생강, 젓갈 등을 넣어 발효시킨 우리 고유의 전통 음식이다. 비타민 A·B·C가...
[칼럼]분열을 넘어선 정치가 필요하다
김지온 총괄취재본부장 윤석열 전 대통령을 둘러싼 내란 혐의 재판과 중형 구형 소식은 한국 사회에 다시 한 번 거대한 파문을 일으켰다. 특히 전직 대통령에게...
[칼럼]이런 군수에게 군정을 맡겨도 되는가
김지온 총괄취재본부장 최근 공인들의 막말이 연이어 사회적 파장을 일으키며 국민적 공분을 사고 있다. 말 한마디가 개인의 인격을 짓밟고 공동체의 신뢰를 무...
가난의 음식에서 최고의 별미가 된 보리밥
김지온 총괄취재본부장 지인들과 함께 점심으로 보리밥을 먹었다. 차를 타고 세종시청에서 조금 떨어진 한적한 시골길로 들어서자, 보리밥집 하나가 눈에 들어왔...
[칼럼]“국민 뜻 외면한 장관 후보, 사퇴가 답이다”
김지온 취재본부장 사회지도층이라면 일반인과 달리 말과 행동 하나에도 신중해야 한다. 그런데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이혜훈 씨의 과거 행적을 보면...
얼어붙은 호수 앞에서 새해를 묻다
박찬덕 /청주시 새해을 맞는다 공기는 차갑고, 바람은 거세며, 햇빛은 날카롭게, 비쳐 주고 한파속에 꽁꽁 얼어붙은 호수공원을 물끄러미 바라본다. 오늘...
[금요에세이]눈 내리던 그 시절을 그리며
김지온 총괄취재본부장 요즘 들어 유난히 날씨가 춥다. 해마다 겨울을 겪지만, 올해는 유독 매서운 날이 잦은 듯하다. 기후가 변하면서 눈을 보는 일조차 흔치...
[칼럼]체육도 사교육 시대…점수가 된 운동, 무거워진 부모 지갑
김지온 총괄취재본부장 사교육비 부담에 학부모들의 한숨이 깊어지고 있다. 한때 사교육의 중심이 영어와 수학이었다면, 최근에는 체육 과목까지 그 범위가 넓어...
[칼럼]“공정하고 혁신적인 충북교육, 선택은 유권자의 손에”
김지온 취재본부장 6.3 지방선거가 어느새 5개월도 채 남지 않았다. 충북 교육의 미래를 결정할 교육감 후보들의 윤곽도 서서히 드러나고 있다. 현재 거론되는...
IQ와 EQ를 지나, 이제는 HQ다 – 지속 가능한 교육의 조건
조 영 종 (교육학 박사. 한국바른교육연구원 원장) 교육의 흐름은 늘 시대의 요구에 따라 변화해 왔다. 한때 교육의 중심은 IQ(Intelligence Quotient), 즉 얼마...
[칼럼] 제 정신인가, 법을 지켜야 할 사람이 음주 역주행이라니
김지온 총괄취재본부장 현직 경찰관이 만취 상태로 고속도로를 역주행하다 사고를 냈다는 소식은 많은 이들에게 충격과 분노를 안겼다. 법을 집행해야 할 사람이...
[상식더하기]말 한마디가 당신의 값을 결정한다
김지온 취재본부장 남 앞에 서서 발표한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발표를 잘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배짱과 자신감이 필요하다. 여러 사람 앞에서 말...
[칼럼]“초고령사회 대한민국, 돌봄의 빈틈을 메워야 할 때”
김지온 취재본부장 우리나라는 이미 초고령사회에 접어들었다. 노인 인구는 1천만 명을 넘어섰고, 1인 가구 또한 해마다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이...
승진과 입학, 그리고 새집… 새해가 안겨준 선물
김지온 취재본부장 붉은 말의 해, 병오년 새해가 밝았다. 새해가 되면 누구나 지난 한 해의 아쉬운 일들은 뒤로하고, 좋은 기억만 품은 채 새로운 각오를 다지게...
자연 곁에 둔 나만의 세컨 하우스
김지온 취재본부장 도시 생활만 하다 낯선 농촌에서 산다는 것이 결코 쉬운 일은 아니다. 하지만 텃밭을 일구고, 이웃과 인사를 나누며, 계절의 변화를 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