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크칼럼
[칼럼]행정수도 완성의 분수령, 세종의 선택은 누구인가
김지온 취재본부장 6·3 지방선거가 98일 앞으로 다가왔다. 시간은 생각보다 빠르게 흐른다. 선거일이 성큼 다가오면서 세종시장 선거전도 점차 열기를 더...
[경충칼럼]교육 1번지의 그늘, 안전은 사각지대였나
김지온 취재본부장 서울 강남구 대치동 은마아파트에서 발생한 화재는 많은 이들의 마음을 무겁게 했다. 더 나은 교육 환경을 찾아 삶의 터전을 옮긴 가...
[세종로에서]순백의 아침, 행복도시 세종을 물들이다
김지온 취재본부장 오늘 아침, 행복도시 세종에는 오랜만에 눈이 내렸다. 길가와 공원, 집 지붕 위에 소복이 쌓인 눈은 도시를 순백으로 물들이며 평화로운 숨결...
[칼럼]지방자치, 중앙정치의 그림자를 벗어날 때다
김지온 취재본부장 지방자치가 시작된 지도 어느덧 수십 년이 흘렀다. 우리는 이를 ‘풀뿌리 민주주의’라 부른다. 지방자치는 주민의 삶을 가장 가까이에...
[칼럼]지역 발전의 열쇠는 유권자의 현명한 선택에 달려있다
김지온 취재본부장 6.3 지방선거가 100여 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선거 열기가 벌써부터 뜨겁다. 예비후보들은 출판기념회 등 다양한 행사로 시민들과 소통하며 얼...
"기쁨과 슬픔, 그 기준은 마음 안에 있다"
김지온 취재본부장 충남 예산 수덕사, 고요한 산사의 초당. 만공 스님이 거문고를 타고 있는 풍경은 마치 시간이 멈춘 듯 평화롭다. 스님의 앞에는 찻잔 하나가...
[칼럼]어떠한 권력도 헌법 위에 설 수 없다
김지온 취재본부장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합의25부가 19일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내린 무기징역 선고는 단순한 유죄 판결이 아니다. 그것은 권력이라 할지라도...
간병 100만 시대, 더는 가족에게만 맡길 수 없다
김지온 취재본부장 경기도 안산에 사는 60세 A 씨의 하루는 병원비 고지서로 시작된다.10년 전 만성 백혈병, 4년 전 뇌경색, 그리고 치매까지 겹친 노모....
“불가능을 넘은 최가온의 설원 드라마”
김지온 취재본부장 겨울 설원의 하프파이프, 높이 7미터. 눈부신 금빛 햇살보다 더 강렬하게 빛나는 선수의 눈빛이 있었다. 2018년 평창과 2022년 베이징...
조율이시, 네 알의 열매에 담긴 가문의 뜻
김지온 취재본부장 명절이 되면 우리는 조상께 차례를 올린다. 후손들은 정성껏 음식을 마련하고, 마음을 모아 제를 올린다. 그 상 위에는 빠지지 않고...
세상은 우리가 믿는 대로 보인다
김지온 취재본부장 사람들의 생각은 모두 다르다. 같은 장면을 보고도, 같은 상황을 겪고도 전혀 다른 의미를 부여한다. 비 오는 날을 두고 누군가는 우울하다고...
"삶을 돌아보게 하는 내 고향 괴산산막이옛길"
김지온 취재본부장 설 명절 연휴가 시작됐다. 집 안에는 차분한 기운이 감돌고, 여행 가방을 여미는 손길에도 설렘이 묻어난다. 고향으로 향하는 길. 그곳에는...
[칼럼]운명은 어떻게 마주하느냐에 따라 달라진다
김지온 취재본부장 사람은 저마다의 운명을 안고 태어난다고 한다. 사전적 의미로 운명은 사람이 태어날 때부터 이미 정해져 있다고 여겨지는 삶의 흐름이나 결...
"우리는 이미 충분히 행복한 사람이다"
김지온 취재본부장 우리는 종종 “더 가져야 행복하다”고 믿으며 살아간다. 남보다 부족한 것, 이루지 못한 것, 아직 손에 쥐지 못한 것을 떠올리며 하루를 보낸...
[경충칼럼]내용은 없고 형식만 남은 껍데기 행정통합은 안 된다
김지온 취재본부장 민족 대명절 설 연휴가 시작됐다. 올해는 5일간의 연휴에 이틀 연차를 더하면 최장 9일까지 쉴 수 있다. 객지에 흩어져 지내던 가족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