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크칼럼
칭찬 한마디가 직장 분위기를 바꾼다
김지온 취재본부장 우리가 하루 중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곳은 아마도 직장일 것이다. 그러나 그곳에서 나누는 대화는 대부분 업무에 국한돼 있고, 동료나 상...
[일요에세이] 옻닭 한 그릇에 담긴 따뜻한 하루
김지온 취재본부장 토요일, 집에서 한가롭게 쉬고 있는데 지인에게서 전화가 걸려왔다. “옻닭이나 한 번 먹자”는 제안이었다. 마침 별다른 일정도 없던...
[칼럼]사람이 소가 될 수는 없다
김지온 취재본부장 청주에서 차마 믿기 어려운 사건이 발생했다. 한 농민이 이웃에 홀로 살던 70대 지적장애인을 소처럼 부려 자신의 밭을 갈게 한 것이다. 말...
"자식들한테 고마움이 많았던 한 해"
김지온 취재본부장 또 한 해가 저물어 간다. 2025년 을사년도 이제 보름 남짓 남았다. 새해가 시작된 것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연말이라니, 세월이 참 빠르다는...
[칼럼]리더의 자격을 다시 묻다
김지온 취재본부장 어느 모임이든, 어떤 조직이든 리더의 역할은 절대적이다. 리더십과 포용력이 결여된 사람이 앞자리에 설 때 조직은 원활하게 돌아가기 어렵...
[칼럼]과잉 비급여의 상징 도수치료, 더는 성역이 아니다
김지온 취재본부장 내년부터 도수치료가 건강보험 체계 안으로 들어올 전망이다. 보건복지부는 지난 9일 ‘비급여관리정책협의체’ 회의를 열고 도수치료와 경피적...
자존심을 지켜주는 진짜 친구
김지온 취재본부장 필자는 일 때문에 다양한 직업을 가진 사람들을 만난다. 대부분은 취재를 위해 만나는 경우이지만, 때로는 개인적인 친분이나 일로 만나는 사...
[칼럼]보이스피싱, 누구에게나 닥칠 수 있는 범죄다
김지온 취재본부장 보이스피싱 범죄가 날로 기승을 부리고 있다. 수법은 갈수록 지능화·조직화되고 있어 웬만한 사람이라면 그들의 꾐에 넘어가지 않기란 쉽지...
감투의 욕심이 조직을 망친다
김지온 취재본부장 어떤 모임이든 회장, 부회장, 총무 등 임원진이 구성되고, 모임은 자연스럽게 회장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이때 리더의 역량과 품성은 조직의...
양고기 한 점에 스며든 12월의 추억
김지온 취재본부장 괴산에서 돌아오는 길, 청주에 사는 지인의 가게에 잠시 들렀다. 청주에 도착하니 오후 5시 30분쯤. 여름이라면 아직 훤한 대낮이었겠지만 겨...
"성공의 뿌리는 도전과 인내다"
김지온 취재본부장 우리 주변에는 한 가지 일을 오래 붙들고 가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다. 조금 하다가 싫증이 나면 다른 일로 눈을 돌리고, 맡은 일도 깊이 파고...
[세종로]살만한 세상, 작은 배려가 만든 온기
김지온 취재본부장 우리 사회가 각박하고 냉정하다는 이야기를 흔히 듣는다. 하지만 일상 속 작은 사건들은 여전히 이 세상이 살 만하다는 것을 보여준다.  ...
진정한 리더는 조언하는 사람을 품는다
김지온 취재본부장 조직은 리더의 그릇만큼 움직인다. 그리고 많은 조직이 무너지는 이유는 단순하다. 리더가 자기 고집에 갇혀 구성원의 말을 듣지 않기 때문이...
겨울 산막이옛길에서 얻은 충전의 시간
김지온 취재본부장 주말이 오면 마음이 한결 가벼워진다. 아무 생각 없이 쉬고, 둘레길을 걸으며 머리를 식힐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행복하다. 일에서 잠...
[칼럼]층간소음, 이웃을 적으로 만드는 비극을 멈춰야 한다
김지온 취재본부장 공동주택에 사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겪어본 문제가 있다. 바로 층간소음이다. 이웃 간의 사소한 마찰로 시작된 갈등이 폭언·폭행으로 커지고,...